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2주간 배달음식만 먹었더니…” 자취방에 무슨 일이

 

"지구야 미안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주간 배달음식만 시켜먹었을 때 플라스틱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 하루종일 화제였어요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였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마스크의 원재료도 플라스틱의 일종이라고 해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금번 '지구의 날'은

그 어느 해보다도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환경정화에 동참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지구의날’ 전후 韓·美·英·日·페루·대만서 환경보호 활동 전개

 

"하나님의교회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하나님의교회는 지구의 날 전후로

거리,공원,해변 정화와 나무심기 등 환경정화운동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페루,미국,영국,일본,대만 등

하나님의교회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150여개 지역에서 플라스틱 12톤 수거"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 봉사단체 ASEZ WAO도

직접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이 되도록 올바르게 분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대한민국,잠비아,남아공,대만,필리핀,,싱가포르,뉴질랜드,호주,카메룬 등

150여개 지역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양만 무려 12톤.

중형차 12대의 무게더라구요;;

 

우리의 작은 노력이 또 실천이 지구를 반드시 깨끗하게

우리의 삶의 터전을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이 일에 언제나 하나님의교회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