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하나님의 교회는 어디일까?

 

 

 

오늘날에는 왜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의 역사가 없을까? 개신교를 다니고 있던 한 부녀 분의 말이었다.

그렇다면 정말 오늘날에는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의 역사가 없는걸까?

초대교회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새 언약 오순절을 지키고 하늘에서 불과 같은 성령을 각 사람에게 내려 하루에도 삼 천명, 오천 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행 2:1~47).  성령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킴으로 내린 축복이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의 절기를, 그 중에 오순절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

 

 

 

하나님의 교회만 오순절 절기를 지키나요?

 

 

 

오늘날 초대교회와 같이 새 언약 오순절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오순절 절기를 지킴으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가?

 

 

 

영종 입주한 하나님의교회 - 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 곳곳에 새 성전을 마련하는 가운데 인천 영종도에도 자리를 잡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인천 영종도 교회(사진) 헌당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건물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연면적 2288.77㎡다. 동북아 허브이자 우리나라 관문인 인천 중에서도 공항이 있는 영종에 교회가 생기면서 세계 성도의 보금자리 역할도 할 전망이다 ...(중략)...

이 밖에도 세종과 대전, 김포 등이 헌당식을 가졌고 성남 모란, 화성 남양읍, 서울 종로구와 은평구 등 국내 40여곳에서 헌당식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만 해도 여러차례 전국 곳곳에 헌당식을 가진 것은 물론, 앞으로도 국내만 40여곳에서 헌당식을 앞두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계속 건립이 되는 것은 그만큼 진리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많이 찾아졌음을 뜻한다. 바로 새 언약 절기를 지킴으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왜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의 역사가 없을까? 없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 오순절을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초대교회의 진리를 회복하여 지키고 있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함께 절기를 지켜 함께 성령 축복을 받아 천국 약속도 함께 받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