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주는 사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주는 사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요즘 들어 지난 소소한 시간마저 사실은 너무 감사했던 일이었구나..

라고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더 많이 감사할 걸.. 더 열정적이지 못했었네.. 라고요..

그래서 내일의 내가 어제의 나를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도 새깁니다.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사랑하자!

^^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혹 일상에 지친 분이 계시다면

짧은 영상으로 힐링 받아보세요~

 

 

 

 

엘로히스트의 책갈피

 

 

엘로히스트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사모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주는 사랑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남을 향해 먼저 손을 내밀고

남을 사랑하는 것은 내가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사실 그 사랑은 나에게 2배가 되어 돌아옵니다.

 

 

 

 

먼저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라도 건네보시면 어떨까요?

따뜻한 차는 상대에게 갔어도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적(?)을 느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