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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힐링

하나님의교회 천국대책과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천국대책과 유월절

 

ⓒPixabay

 

호모 헌드레드 시대와 노후대책

‘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 사람을 의미하는 호모(Homo)와 100(Hundred)을 합성한 말로, 인간의 기대수명이 100세에 다다른 시대를 맞아 생겨난 신조어입니다.

진시황제가 사환들을 왜 제주도까지 보냈을까요. 불로장생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입니다.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맞은 작금에는 인류의 염원이기도 한 이 바람을 완벽하게 이룰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실현되고 있습니다.

호모 헌드레드라는 용어는 2009년 유엔이 작성한 세계인구고령화 보고서에 100세 이상의 장수가 보편화되는 시대를 지칭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현생 인류의 조상을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라고 부르는 데서 호모 헌드레드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엔 세계인구고령화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는 국가가 2000년에는 6개국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는 31개국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합니다. 고령화 사회가 지속된다면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패러다임에 의해 만들어진 말이 ‘호모 헌드레드’ 입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만큼 인간의 행복지수도 높아지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의외로 장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경제적 부담 때문입니다.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되어 있어 퇴직 후 수십 년의 수명을 유지할 여건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보험, 투자, 자산관리 등으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대비합니다. 현재는 조금 못 먹고 빠듯하더라도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호모 헌드레드를 넘어 호모 이터니티 시대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 잘 대비하여 보험, 투자 등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노후의 삶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요?

육체는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 걸맞게 100세까지 살다 죽는다 해도, 우리의 영혼은 그 이후로도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땅에서 얼마나 살았느냐가 아니라, 천국과 지옥이라는 또 다른 삶이 기다리는 영혼 세계에서 어떠한 삶을 맞이하느냐는 것입니다.

짦은 인생살이라도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대비하듯,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호모 이터니티(Homo-eternity)’, 영원한 삶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천국대책과 유월절

영원한 삶, 즉 천국의 삶을 준비하는 방법은 이 땅에서 영생을 약속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영생을 약속받게 됩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 입니다. 유월절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망하는 영생. 이터너티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굳이 불로초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다가올 미래인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pasteve.com/

<참고자료> 

호모헌드레드, 시사상식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