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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힐링

유엔 '푸른 하늘의 날'을 아시나요?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와오 챌린지

 

유엔  '푸른 하늘의 날' 을 아시나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푸른 하늘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힐링을 주죠

 

그런데 이런 푸른 하늘을  다신 볼 수 없다면 어떨까요?

 

유엔은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제정해서

 

맑고 푸른 하늘을 지켜낼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와오도 챌린지를 통해 동참했다고 해요!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와오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

 

 

 

ASEZ WAO,"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 함께해요!"

유엔‘푸른 하늘의 날’기념 23일까지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에 동참해주셔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과

v.daum.net

 

 

유엔‘푸른 하늘의 날’기념 23일까지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에 동참해주셔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과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하며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이 챌린지는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감축하여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환경보호 활동이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제정되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캠페인으로, 대기오염은 물론 소음과 교통체증을 줄이고 보행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와오는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하며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를 하고 있습니다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대기오염을 줄이자는 취지입니다

 

 

 

한편 ASEZ WAO는 175개국 7500여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들이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하겠다는 취지로 모인 국제봉사단체이다. ASEZ WAO는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에 ‘우리는 한 가족(We Are One Family)’이라는 문구를 더해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와오와 더불어 푸른 하늘을 지키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에 동참하지 않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