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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힐링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의정부에서 70번째 개최!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의정부에서 70번째 개최!

 

 

 

[남양주신문] 하나님의교회 의정부낙양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개최

【경기북부탑뉴스】그립고 보고픈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가슴 뭉클한 희생과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 마음에 온기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

nyji.co.kr

 

 

 

우와~~!!

드디어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오늘, 의정부에서 재개 되었어요!!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사진・소품・영상 등 1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 80만 명이 방문하여 전국에서 ‘어머니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잊혀가는 가족애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를 부제로 의정부 지역에서 70번째로 개최된다. 전시관에서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10월 27일부터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화, 금은 오후 4시까지, 일은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매주 토요일에 휴관한다. 부르면 부를수록 그립고 보고픈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가슴 뭉클한 희생과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 마음에 온기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최근 2년 반 만에 재개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관람한 함안군의 50대 관람객은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전시였어요.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를 보냈는데 여기 와서 위로가 많이 됐어요.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머니전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주최,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에서 처음 개관했다. 글과 사진, 소품에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이 전시는 개관 이래 2019년까지 광역시와 중소도시 68곳을 순회하며 롱런 전시를 이어왔다. 코로나19 이후 개관을 중단해오다가 지난 9월 19일 창원에서 재개관했다. 의정부에서 열리는 어머니전은 올 들어 두 번째다.

전시관은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의 총 5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ㆍ수필ㆍ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도록 했다

 

 

 

남양주신문_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사진전

 

 

 

온 우주에서

어머니의 사랑만큼

크고 높고 깊고 위대한 사랑이 있을까요..

 

예전에 어머니 전시회를 갔을 때,

아들과 딸들,손주와 손녀를 두신 할머니께서

당신의 어머니가 너무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울컥했던 기억이 나요..

 

정말 꼭 가보세요~!

힘들고 팍팍하던 일상에

어머니의 사랑으로 감동과 힐링을 받으실거에요~!!

 

 

 

 

-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