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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힐링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라 쓰고 하나님이라 읽는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라 쓰고 하나님이라 읽는다

하나님의교회_하나님만 섬긴다 (그림 Pixabay)

 

 

 

하나님이라고 쓰고 태양신이라고 읽는 기성교회들

 

Q.다음 기독교인의 이야기 중 성경적으로 옳은 것은 모두 몇 개인가?

 

①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날은 일요일이야

 

②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크리스마스를 지켜야지

 

③우리 가족은 일요일에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교회에 갑니다

 

④12월 25일에 교회가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해요

 

 

정답을 찾으셨나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4개가 다 정답이라 생각할테지만 여기서 정답은 하나도 없습니다!

4개의 문장에 모두 하나님(예수님)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다는게 정답이 아닌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모두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위 문장을 제대로된 명제로 만드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빼고 '태양신'이라고 쓰면 됩니다.

 

 

태양신에게 예배 드리는 날은 일요일이야

 

태양신을 믿는다면 당연히 크리스마스를 지켜야지

 

③우리 가족은 일요일에 태양신에게 예배 드리러 교회에 갑니다

 

④12월 25일에 교회가서 태양신의 탄생을 기념해요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

지난시간 하나님의 교회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은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 이유

하나님의교회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 이유 기독교의 최대 축제일 크리스마스. 많은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크리스마스,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그러나 이미 크리스마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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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 없는 날이며 태양신의 탄생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이방신의 규례를 따르는 것으로 우상숭배 행위입니다.

 

 

 

 

일요일예배는 태양신의 성일

일요일예배는 로마 콘스탄틴 황제가 A.D321년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며 확산된 것으로 그 기원은 태양에 대한 원시 신앙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고등학교 세계지리 (보진재, 73쪽)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천체에 대한 원시 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일요일예배 역시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 없는 날로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하나님을 태양신과 동일시하는 로마 황제의 법령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따라서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이라 쓰고 하나님이라 읽는 하나님의 교회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과 유월절, 모든 규례와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라 쓰고 하나님이라 읽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1.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안식일(토요일)이야

 

2.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유월절을 지켜야지

 

3. 우리 가족은 하나님께 예배하러 안식일에 교회 가요

 

4. 유월절에 교회가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영생과 죄 사함의 축복을 받아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은 기본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경배하게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러니 신앙의 기준인 성경으로 분별하셔서 참 진리를 발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대로만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대로' 신앙으로 천국 축복 얻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pasteve.com/god-writing-the-sun-god-reading/

 

[PASSTV] 하나님이라 쓰고 태양신이라 읽는다

[PASSTV] 하나님이라 쓰고 태양신이라 읽는다 │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가 하나의 관습으로 굳어진 지 오래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하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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