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최후 심판의 경고와 구원의 기별을 알리셨다(사46:10~12).
성경은 최후 심판의 시그널이 있다고 알려준다. 예수님께서는 이 천년전, 세상 끝에 대한 징조를 여쭙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전쟁의 소식과 곳곳에 지진, 기근, 전염병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하셨다(마24:3,7/눅21:9).
지금 이 시대는 이러한 성경의 예언들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이다. 재앙의 소식들을 날마다 접하는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구원의 기별은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이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인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장 1~3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9장 4절)
땅 네 모퉁이에서 부는 바람으로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함을 입게 된다고 하였으니 계시록 7장에 예언된 바람은 최후의 재앙 곧 최후 심판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 가운데 해함을 입지 않고 구원을 받는 이들이 있다. 바로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이다.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재앙이 내리기 전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이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인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한복음 6장 27절)
하나님의 인치신 자는 예수님 자신이라 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도 인치심을 받으신 예수님과 한 몸이 된다면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한복음 6장 54~56절)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예수님과 한 몸이라 하셨다. 결국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자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이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인, 유월절
새 언약으로 세우신 유월절의 떡은 예수님의 살이고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로 언약하셨다. 이 시대 우리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이다.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의 인 맞은 성도들은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을 받고 구원을 받게 된다.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 건널 월, 절기 절 자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가진 하나님의 절기이다. 실제로 3500년전,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 가운데에서도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가정은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을 받았다.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기별을 성경을 통해 밝히 알려주셨다. 그것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성경에 예언된 재앙이 쏟아지고 심판의 날이 가까운 이 시대에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인, 새 언약 유월절이 다가온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모든 이들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구원의 축복을 받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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