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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힐링

최후의 만찬의 성경 속 이름은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최후의 만찬의 성경 속 이름은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만약 당신이 죽는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생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누구나 자신이 가장 바라는 일을 할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이와 같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 날, 열두 제자를 마가의 다락방으로 모으셨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3년에 걸쳐 그 장면을 그리고 '최후의 만찬' 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만약 다빈치가 그 날이 어떤 날인지 알았더라면 그림 속 창밖 풍경은 더 어두웠을 것이며

이 그림이 최후의 만찬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마태복음 26장 19~20절)

 

 

 

 

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예수님께서 가장 바라셨던 일은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날을 기념하라 하시며 우리가 잊지않고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이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였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후의 만찬의 그림이 유월절 인 줄 알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바로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당부하신 유월절, 제자들이 지킨 유월절은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유월절은 때가 되어 나타나게 되었고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마지막 당부하신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유월절이 곧 다가옵니다. 유월절을 함께 지켜 예수님께서 그토록 바라신 구원에 모두 이르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