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감성 카페 메종
우연히 알게된 카페 메종~~
메종이란 이름에 이끌려 들어갔지요^^
곳곳에 소품이며 식물까지 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곳이었어요
귀여운 소품들은 여행을 좋아하시는 사장님 부부가 하나씩 모으신거래요
그리고 이 넓은 창으로 보이는 집이 바로 사장님 집~~
너무 좋죠~~ 사장님 집도 너무 너무 이쁠거 같아요~~
여사장님이 직접 구운 빵도 넘 맛있었어요 사장님 금손이신듯.
갈 때 마당에 예쁜 튤립이 마중 나와 주네요~
또 가고 싶은 감성 카페 메종~~
여느 대형 카페보다 더 오래 머물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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