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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힐링

하나님의교회, 핸드-투-핸드 응원 릴레이 대학생 봉사단 ASEZ에 감동

하나님의교회,

핸드-투-핸드 응원 릴레이 대학생 봉사단 ASEZ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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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부신문] 하나님의교회, ‘안동시의회 의장 표창’, ‘경주시장 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안동시의회 의장 표창과 경주시장 표창을 지난 19일 각각 수상했다. 이번 안동시의회 의장 표창과 경주시장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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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기쁜 소식이 있어요^^

하나님의 교회가

안동시의회 의장 표창과 경주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은 “안동시를 위한 좋은 일에 늘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 함께 하겠다.”고 봉사활동을 응원했다.
또, 김동해 경주시의회 부의장은 얼마 전 경주시 보건소를 찾은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을 회상하며 “이기주의가 만연한 시대인데도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을 모은 어린 대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뿌듯하고 보기 좋았다.”고 칭찬했다. 표창을 전달한 경주시청 관계자는 “환경정화, 헌혈 행사, 코로나19 극복 응원 릴레이 등 하나님의 교회가 진행한 여러 활동들이 시청의 복지행사 구상에도 많은 귀감이 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봉사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럼 감동을 안겨준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봉사단 ASEZ가 펼친

핸드-투-핸드 릴레이가 뭘까요?

 

ASEZ는 올해 4월부터 의료진과 관계 기관 종사자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선물키트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릴레이는 국내 100여개 지역 뿐만 아니라

미국,영국,멕시코,브라질,페루 등 해외까지 동참하고 있습니다.

 

 

 

 

“마음속 따뜻한 봄날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ASEZ 관계자는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들과 정부부처,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했다”며 “정성 들여 쓴 손 편지를 전국과 전 세계 대학생들이 함께 전한다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작은 메시지이지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파이팅!’에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심이 되고 웃음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둠의 터널에서 희망의 불빛이 되어주셨으니 저희는 그 손전등을 잡고 같이 터널 밖으로 걸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예방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꼭 지키겠습니다”
“빨리 안정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가, 고생하시는 의료진 선생님들 마음에도 따뜻한 봄날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일선 영웅들을 향한 대학생들의 감사 인사는 수도권 각지로 전해졌다.

 

출처 시사뉴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25134

▲ 경주시보건소를 찾아 위문품과 손편지를 전달한 ASEZ 회원들(사진제공=하나님의 교회) 출처 시사뉴스 (http://www.sisa-news.com)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588621

▲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14일 호주 멜버른 소재 돈캐스터 이스트 경찰서를 방문해 ‘핸드-투-핸드 릴레이’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사진=하나님의교회 제공)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621010004918

지난달 1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서 하나님의 교회 현지 교인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 600매를 전달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경찰서에 현지 대학생 교인들이 방문해 손수 만든 마스크 250매와 응원 메시지 카드를 함께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오는 28일에는 콜로라도주 덴버 시청에 마스크 1천매를, 다음달 1일에는 하와이주 호놀룰루 시청에 각각 마스크 700매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달 11일에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대학생 교인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 600매를 전달한 바 있다. 당시 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시드니 로저스 씨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발맞추면서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마스크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데 함께 생각을 모았다. 마스크를 만드느라 늦은 밤까지 하면서도 모두 밝은 미소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조금이라도 힘과 위로를 드리려는 마음이 전달되어

수상까지 이어진 것 같아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봉사단 ASEZ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