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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힐링

하나님의교회,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로 돌아갈 방법과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영혼의 고향 하늘나라로 돌아갈 방법과 유월절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2020/07/02 - [영혼의 힐링] - 하나님의교회, 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영혼문제]

 

하나님의교회, 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영혼문제]

하나님의교회, 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영혼문제] 엊그제 지인이 예전에는 교회를 다녔었지만 지금은 다니지 않는 이유를 말해주었어요.. 지인이 그 교회 전도사에게 질문을 했는데 제대��

healing1212.tistory.com

 

사람의 영혼은 하늘나라에서 왔다는 사실을 살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왜 아름다운 하늘나라를 떠나

이 땅에서 고난과 역경과 수고로움 속에 살 수 밖에 없는지,

다시한번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갈 방법은 없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늘의 죄인이 사는 영적 도피성, 지구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인자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누구를 찾아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나요?

 

'잃어버린 자' 입니다.

 

즉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을까요?

 

 

마태복음 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부른다'='찾는다'와 동일한 뜻이죠.

제가 제 아이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는 것은

그 아이를 찾고 있기 때문이니까요.

 

앞서 본 누가복음 19장에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오셨다고 하셨는데

마태복음 9장에서는 '죄인'을 찾아 오셨다 하셨으니

우리는 하늘에서 죄 때문에 잃어버린 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지은 죄인이라 이 땅으로 추방된 것입니다.

이 땅에서 죄인들이 모여사는 곳, 감옥이 있는 것처럼

성경에서는 하늘의 죄인인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영적인 감옥, 도피성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평화와 기쁨보다는 고통, 괴로움이 더 많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서 얼마나 중대한 죄를 지었을까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 영적 사형수

 

 

사람이 태어나 죽음을 면치 못하는 이유,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 죽는 이유,

가난하든지 부하든지 죽음으로 끝을 맺는 이유를

성경은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이라고 알려줍니다.

 

우리의 죄의 삯 즉, 대가가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이치를 생각해보세요.

신호등이 빨간 불에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것과 같은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에 사형이라는 판결이 내려지나요?

 

아니죠.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정말 끔찍하고 극악무도한 죄를 지은 사람에게만 사형판결이 내려집니다.

 

우리가 사망 즉,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것은

하늘에서 정말 엄청난 죄를 범하고 이 땅으로 추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천국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사망 죄를 없이하는 은혜의 법, 유월절

 

 

 

우리 영혼은 죄 때문에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을 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늘에 계셔야 할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이유,

십자가의 처절한 고난으로 고귀하신 피를 흘리시며 대신 죄의 값을 감당하신 이유,

바로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유월절 포도주는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얻으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다시말해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위해 세워주신 진리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늘의 죄인들인 우리를 위해서 세우신 진리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우리가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을 주신 분은 다름아닌 하늘의 하나님이십니다.

 

 

 

마태복음 9장 6절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죄인은 다른 죄인을 사해줄 수 없습니다.

죄 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2천년 전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예수님,

잃어버린 새 언약 유월절을 되찾아주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늘나라, 우리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로 열어놓으신 죄 사함의 길, 유월절을 지키세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로 함께 천국으로 돌아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SbdD2JqkI2E&t=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