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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힐링

하나님의교회와 초대교회 공통점 :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 sixteenmilesout, 출처 Unsplash

 

 

기독교의 온전한 신앙은 바로 초대교회 신앙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우리 믿음을 그리스도 예수님께 친히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라 하였습니다(엡2:20). 초대교회 신앙 중 가장 큰 특징은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었다라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신앙 - 요한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한일서 4장 1~3절)

 

 

 

열 두 사도 중 한 사람인 사도요한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육체로 오심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요한은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신앙 - 바울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장 5~8절)

 

 

많은 기독교인들의 롤모델 사도바울

그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근본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이처럼 바울은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신앙 - 베드로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6장 15~19절)

 

 

예수님께 천국열쇠를 허락받은 베드로는,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선지자 정도로 생각했던 때에

주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시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것은 이사야 9장 6절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 예수님으로 근본은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베드로도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모두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어도 근본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 깨달은 사도들은 천국 열쇠를 허락받고 음부의 권세가 감히 이기지 못하는 천국의 자녀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마지막 시대 사람되어 오셨으나 근본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와 동일한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께 마지막에 천국에 반드시 입성할 것입니다.

 

 

 

 

 

 

 

베드로와 같이 천국 열쇠를 받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