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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힐링

서로 사랑하라 할 수 있는 이유 #하나님의교회

© freestocks, 출처 Unsplash

 

 

하나님을 믿게 되면 그 전보다도 더욱 하나님을 닮은 사랑의 모습으로 성품 변화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도 참 어려운 것이 성품 변화입니다. 고린도전서에는 사랑의 속성을 알려줍니다. 오래 참음, 온유하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견디는 사랑..

그런데 나를 들여다보면 이러한 사랑의 모습과는 한 참 멀게만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 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서로 사랑하라 - 새 계명 곧, 새 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마지막 유월절 성찬 예식장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영혼의 사망죄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로 대속하시며

 

대속죄의 크신 사랑의 공로를 유월절 성찬 예식에다가 새 언약으로 정해주셨습니다

 

 

 

 

 

이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뿐만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이 없나니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면


또한 자기 몸을 사랑하는 것같이

형제의 몸을 자기의 몸같이 사랑할 것이다

-안상홍님 말씀

 

 

 

새 계명 곧, 새 언약 유월절로

 

사랑이신 하나님과 한 몸된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아버지의 사랑)

 

 

 

이 세상에서 최고의 사랑은 자녀를 향한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부모님이심을 알려줍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주시기 위하여

 

이천년전 십자가에 처절하게 희생하신 것 뿐만 아니라

 

재림하셔서 37년간 잃어버린 새 언약의 진리를 되찾아 주셨습니다

 

이는 진리가 없으면 구원받을 영혼들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죄악의 땅에 두번째 오셨습니다

 

아버지의 이런 사랑이 우리 속에 있기에 우리는 서로 사랑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어머니의 사랑)

 

 

 

자녀를 향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역시 특별합니다

 

모든 만물에 생명이 있는 존재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자녀에게 생명을 주어서 자녀를 헌신적으로 양육하는 어머니의 모성애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사랑의 교훈을 주고 계십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거듭나는 것입니다


-어머니 말씀

 

 

 

 

새 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우주 최고의 사랑인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나의 성품이 남아있어 때로는 죄된 모습이 나오지만 내 안에 계신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는 온전한 사랑의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또한 더욱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로 하나님과 한 몸 이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아 서로 사랑하는 이들이 온 세상에 가득하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