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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힐링

하나님의교회 올해 수원에서만 벌써 세번째??

지상 4층, 연면적 2522.43㎡ 규모로 신축된 ‘수원세류 하나님의교회’.  출처 : 경기도민일보(http://www.kgdm.co.kr)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새로운 성전 건축 소식은 언제 들어도 기뻐요!

그런데 올해만 벌써 수원에 세 번째 성전 건립 소식입니다!!

 

 

 

 

수원 세류 하나님의교회

 

시민 중심의 ‘휴먼시티’를 표방하는 수원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수원역 인근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지난 1월 ‘수원광교 하나님의교회’와 7월 ‘수원권선호매실 하나님의교회’에 이어 올해만 수원에서 세 번째 신축이다. 27일 입주를 마친 ‘수원세류 하나님의교회’는 지상 4층, 연면적 2522.43㎡ 규모다. 밝은 색 석재와 파란색 창이 어우러진 외관은 물론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의 내부도 편안함을 준다. 주변에 경기남부 최대 교통요충지인 수원역과 각종 문화시설,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주민들은 물론 타 지역민들도 발걸음하기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을 포함해 수원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전역에 두루 소재한 이 교회는 새 성전에서도 지역 발전과 화합에 힘쓸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강상원 목사는 “수원에서만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지역민과 소통해온지 20년이 됐다”며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진리의 전당이자 보금자리로서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와 공공복리 증진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경기도민일보(http://www.kgdm.co.kr)

 

 

우)수원광교 하나님의교회 / 좌)수원호매실 하나님의교회

 

 

 

 

지역사회에 선한 사랑 실천

 

교회는 이달 중순 소외계층의 풍성한 명절을 기원하며 전국 200여 지역에서 식료품 4000여 세트(2억원 상당)를 전달했는데, 수원에서도 관공서 3곳에 식료품 70세트를 기탁했다. 이뿐 아니라 올 초 갑작스러운 폭설로 발이 묶인 시민들을 위해 긴급 제설봉사를 펼쳐 안전히 통행할 수 있게 도왔고, 지난해 말에는 저소득가정 50세대에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교회 청년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는 장안구보건소, 권선구보건소, 팔달구보건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등지 의료진의 노고를 위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코로나19 발발 전에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가족·이웃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한 명사 초청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기성교단에서도 호평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교회 320만 성도 규모로, 그동안 각국에서 긴급구호, 소외이웃돕기, 헌혈, 환경보호, 교육지원, 문화나눔 등 2만 건이 넘는 봉사를 실천해왔다. 이 같은 노고에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는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미국에서도 오바마, 트럼프 2대 정부가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47회)을 수여했고,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영국 하나님의 교회)과 유럽 대표 환경상 그린애플상 등 세계 도처에서 3,000회 넘게 상이 쇄도한다.

이런 하나님의 교회 행보에 기성교단에서도 "종교인으로서 좋은 본이 된다"며 호평이 이어진다. 이를 방증하듯 최근 국민일보, CBS, 노컷뉴스 등 개신교 언론매체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하면서 적잖은 기성교회 목사, 장로 등 교역자들과 직분·직책자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찾고 있다. 이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교회 성경적 진리와 순수 신앙, 실천적 사랑에 감동했다고 말한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 속에서 민낯을 드러낸 한국 교계의 좋은 길잡이가 된다는 목소리도 있다.

"교회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응원과 격려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인류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이야말로, 기나긴 재난의 터널에 갇힌 세계인을 살리는 희망의 소식"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어 다양한 봉사와 나눔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하나님의교회에서 인류의 희망의 소식을 듣고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교회소개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류에게 희망찬 미래와 행복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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