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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공유

삼시세끼의 일탈 #힘내세요

삼시세끼의 일탈 #힘내세요

 

어느순간부터..

삼시세끼에서 점심은 

간식 정도로 때우고 있습니다ㅜㅜ

 

매번 인터넷에서 남의 집 반찬 구경하며

이것저것 만들어 보아도 하루면 끝나는 반찬들..

 

처음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엄마로서 죄책감?도 들었지만

먹는데 여유가 있는 요즘 시대..

한 끼는 가볍게 넘어갈랍니다 ㅎㅎ

매번 그러는 거는 아니니까요~~^^;

 

 

 

 

간단히 넘어간 그 날 저녁반찬은

더욱 신경써서 만들게 되기에

삼시세끼의 일탈은 가끔 필요하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모든 분들..

그리고 모든 엄마들..

힘냅시다! ^^